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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마라

용기를 가지고 덕행을 쌓아야 합니다.

모든 덕은 용기라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되는데요.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고귀하고 올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두려워 거짓말을 할 때가 있는데요. 성차별, 인종차별적인 말을 한 적이 없는지? 불의 앞에 침묵한 경우는 없는가? 우리가 진정 윤리적인 사람이 되고 미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어야 합니다.

 

냉소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요. 냉소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악마를 조롱하는데도 일조해서도 안됩니다.

냉소주의 오늘날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데, 우리는 주변세계에  대해서 신속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야만 똑똑하거나 세상 물정에 밝은 것으로 판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실 어렸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어린이들은 절망속에서도 열린 마음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추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데요. 아이들은 신선하고 낙관적이며 지칠줄 모르기 때문에 아이들과 있으면 즐겁습니다.

 

자신을 창조하게 되는 선택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자아는 이미 만들어진 완성품이 아니고 끊임없이 행위의 선택을 통해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얼마만큼의 가치를 지닌 사람인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선택을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옷 입는 방식, 음식먹는것, 운전하고 있는 차의 종류, 하고 있는 일의 수준, 사는 곳, 여가활동, 사람을 대하는 태도, 자신을 대하는 태도 등을 통해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합니다.

 

실수에서도 배울 것이 있습니다.

실수는 발견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우리는 실수하는 것을 싫어하는데요. 자신이 어리석고 무능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수없이는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습니다. 실수없는 삶은 정체되고 지루하고 비생산적입니다. 실수는 가능성으로 연결된 문을 열어주는데 만약 실수가 없다면 그 문의 존재조차 알 수 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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